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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저희 어린이잠옷 아이들 내일이면 이제 개학이네요아직은 저학년이라도 집에서 편하게,방학을 보낸 둘째는 가을잠옷 차림으로어린이 파자마 입고 여유롭게 보냈는데요이제 겨울부터는 조금 타이트하게 가려고요이제 늦잠은 안녕이네요^^​​​그래도 틈틈이 독서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좋아하는 영상도 보고 나름 슬기롭게시간을 보낸 것 같거든요마냥 놀지만 않았으면 되었다 싶네요둘째라서 그런지 어린이잠옷 그냥 마냥 귀엽기만^^​​​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까이 가을잠옷 어린이 파자마 주로 입고생활을 하게 되었는데요잠깐 놀이터에 나가도 괜찮겠다 싶게깔끔한 디자인이라서 마음에 들어요​새로 런칭한 루루삐에르라는 브랜드인데여행 가서도 자알 입고 돌아왔거든요​​​처음에 아이가 이렇게 단추가 있는 걸 보고이런 거 불편해서 어떻게 입냐고 어린이잠옷 하더라고요머리만 쏙 넣는 타입만 입어왔거든요​그런데 이제는 이것만 입고 다니고오염이 되었을 때 빨리 세탁해달라는 거 보니꽤나 마음에 드나 보다 싶네요​​​제가 선택한 것은 바로 클래식퍼피어린이 파자마 가을잠옷입니다​여아들은 오픈 버튼 스타일과 풀오버둘 중 하나를 고를 수도 있더라고요컬러는 스카이블루고 사이즈는 XL,아들은 13년 어린이잠옷 12월에 태어났고요키는 133cm 정도 고 몸무게는 약 30kg이제 여기서 더 이상은 못 입어서아쉬울 따름이네요 흑흑주니어 사이즈도 생기면 좋겠어요​​​형제 남매 자매 룩으로 입혀놓으면더더 예쁠 것 같은 느낌^^​깔끔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 패턴이고디자인도 마음에 들어 선택하게 되었는데원단도 따져보지 않을 수 없잖아요워싱 어린이잠옷 40수 면을 사용해서 평직 원단보다더 보드라움을 느낄 수 있어 마음에 들었죠표면이 매끄러워 구김이 덜 갑니다 ​​​왼쪽 가슴엔 강아지 프린트가 있는데포인트가 되어주어 심심하지 않더라고요V넥이라서 시원시원함도 느껴지죠​​​아이들 방이 거실과 너무 멀고이동식 말고는 에어컨 설치가 불가해서요새 잠은 거실에서 자고 있거든요잘 시간만 어린이잠옷 되면 이렇게 끌어안고실내복처럼 입고 있는 가을잠옷어린이 파자마 입고 방에서 나오네요​​​바지에는 주머니가 있거든요저번엔 이렇게 입고 놀이터도 다녀왔는데아무도 왜 그런 거 입고 나왔냐는 이야기를하지 않았다고 하는 거 있죠^^​​​조카 생일에 가볍게 선물할 수 있는어린이 파자마 가을잠옷 루루삐에르를둘째가 교복처럼 입고 있는 요즘인데요​긴 어린이잠옷 소매도 겨우내 교복처럼 입더니이제는 이걸로 갈아탔네요^^​​​저도 이런 스타일은 좀 낯설다 싶었는데입혀보니까 그동안 왜 후줄근하게 입혔지하고 후회까지 되기도 하더라고요집안에서도 이렇게 깔끔하게 입고 있으면갑자기 손님이 오셔도 갈아입지 않아도 되겠죠​​​형하고 닌텐도를 할 때도 그렇고엄마의 무언의 압박 때문에 책을 볼 때도저희 집에서 어린이잠옷 이 아이는 늘 이차림^^바깥에서 입는 옷 아니냐면서긴 팔을 처음 줬을 때 어색해했는데이제는 이것만 입으려고 해서종류별로 좀 사 놓아야 하나 싶기도^^​아이 친구가 다음 달에 생일인데하나 선물해 줄까 싶기도 하거든요서로 부담스럽지 않는 선인 것 같아꽤 괜찮지 않을까 싶은 거 있죠 어린이잠옷 :) ​​보러 가기 <<​​인별그램 Louloupierre_official​​​